[새인물] 경기도 최초 여성 소방서장 탄생…한선 시흥소방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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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물] 경기도 최초 여성 소방서장 탄생…한선 시흥소방서장
  • 한영민기자
  • 승인 2021.02.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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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관리 능력 탁월·소통 중시
한선 시흥소방서장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도에서 첫 여성 소방서장이 탄생했다.

22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한선(49) 중앙119구조본부 119구조상황실장이 시흥소방서장에 취임해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 신임 서장은 국민대를 나와 성균관대에서 행정학과 석사학위를 수료한 뒤 지난 2003년 소방간부후보 12기로 소방조직에 입문했다.

도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 안전교육훈련담당관,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소방제도과 근무 등 중앙과 지방에서 현장과 행정업무를 두루 거친 뒤 지난해 소방정으로 승진했다.

한 서장은 상황관리 능력이 뛰어나며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서장은 “경기도 최초 여성 소방서장으로 임명된 만큼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han_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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