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의 아름다운 오페라, 안동서 울려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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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의 아름다운 오페라, 안동서 울려펴진다
  • 신미정기자
  • 승인 2021.02.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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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엠국립오페라단 안동서 26·27일 공연
국립오페라단은 푸치니의 '라 보엠'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제공]
국립오페라단은 푸치니의 '라 보엠'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제공]

경북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오페라단은 푸치니의 '라 보엠'으로 2021년 상반기 첫 공연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0년 개관 10주년을 기념 '크리스마스 시즌 12월'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는 26일과 27일로 연기됐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라 보엠'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원래 ‘보헤미안 소녀(Bohemian girl)’라는 뜻의 ‘라 보엠(La Boheme)’은 모든 젊은 남녀의 ‘사랑과 상처 그리고상실’을 뜻한다.

국립오페라단은 푸치니의 '라 보엠'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제공]

2012년 창립 50주년 '라 보엠' 이후 국립오페라단이 8년만에 완전히 새로운 프로덕션을 제작하는 것으로 새 '라 보엠'은 김숙영이 연출을 맡아 ‘19세기 낭만주의에서 사실주의로의 전환기의 발판이 됐던 프랑스 예술 혁명가들의 젊은 시절의 이야기’로 펼쳐낸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김광현이 맡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한편의 대형 오페라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신미정기자 
shinmj@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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