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장협의회, 제231차 시․도대표회의 인천 서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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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장협의회, 제231차 시․도대표회의 인천 서구에서 개최
  • 박창복기자
  • 승인 2021.02.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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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주거환경 개선 관련 성명서(안) 등 채택
기초의회 관련 기구 및 정원에 관한 규정 개정에 관하여 열띤 토론
15개 시·도 대표회장 환영식 및 제231차 시·도 대표회의 [전국의회의장협 제공]
15개 시·도 대표회장 환영식 및 제231차 시·도 대표회의 [전국의회의장협 제공]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조영훈)는 23일 인천시 서구 엘림아트센터에서 인천광역시구군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15개 시·도 대표회장 환영식 및 제231차 시·도 대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이재현 인천서구청장 등 인천시․구․군의회의장과 의원들을 비롯해 홍영표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과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참석했다.

조영훈 전국협의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방자치법이 개정된 올해는 새로운 지방자치시대를 열어가는 첫 해로, 기초의회가 주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나가겠으며,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과 경기침체, 취약계층과 자영업자 지원방안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적극적인 개선책을 발굴하는 생활밀착형 의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방자치 발전과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방문기념패를 인천광역시장,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인천서구청장에게 전달했으며,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기초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인 홍영표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앞장선 인천시 중구의회 정동준 의원을 비롯한 6명의 구의원에게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해 의정봉사상을 수여했다.

아울러, 시도 대표회의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위한 최근 협의회 활동사항을 보고하고,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지방교부세법 개정안 원안의결 촉구 건의문 및 이주노동자 주거환경 개선 관련 성명서를 채택, 국회 및 관계기관에 송부해 법률안의 조속한 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특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사무직원 인사권독립 관련 향후 기초의회 관련 기구 및 정원에 관한 규정 개정에 관해 15개 시도대표회장들의 열띤 토론이 있었으며, 의견을 종합해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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