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장은 24일 탈플라스틱 실천 운동인 고고(GOGO)챌린지에 참여했다.
생활속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을 줄이는 운동인 고고(GOGO)챌린지는 지난 1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박진식 의장은 ‘일회용품 사용말고(GO), 개인용품 사용하고(GO)’가 적힌 팻말을 들고 “코로나19 이후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량이 많이 증가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곳곳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데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정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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