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신동통합정수장 현대화사업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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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신동통합정수장 현대화사업 '착착'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21.02.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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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억 투입 2024년 완공 목표 추진
강원 정선군이 신동통합정수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 정선군이 신동통합정수장 시설 현대화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 정선군이 신동통합정수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따라 신동읍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신동통합 정수장 설치사업이 본격 시작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군은 신동읍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납돌 및 조동 등 2개의 정수장을 폐쇄하고 하루 3500톤을 공급할 수 있는 신동통합 정수장 설치 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상수도 현대화사업 일환으로 환경부로부터 국비 92억원 등 총 총 290억원을 투입해 신동통합 정수장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군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환경부 협의 및 실시설계 등을 완료했다.

조달청 계약, 시공업체 선정 등 모든 행정절차를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하고 오는 5월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신동통합 정수장이 완료되면 최신 수질기준에 맞는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생활기초 인프라가 마련된다.

특히 예미리 유문동과 고성리 일부까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이 포함돼 있어 매년 가뭄 등으로 물 부족으로 인한 많은 불편들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준 군수는 “식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 군민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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