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단속 예고에도 10명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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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 예고에도 10명 걸렸다
  • 의정부/ 강진구기자
  • 승인 2021.02.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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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 25일 오후 10∼12시
관내 주요 고속도로 나들목 등지서
음주단속 [연합뉴스]
음주단속 [연합뉴스]

경기북부경찰청의 사전 음주운전 단속 예고에도 아랑곳 없었다.

경찰은 지난 25일 오후 10∼12시 관내 주요 고속도로 나들목 등지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총 10명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10명 중 5명은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이었으며, 나머지 5명은 정지 수치인 0.03∼0.08% 미만이었다. 혈중알코올농도가 가장 높은 음주 운전자의 수치는 0.134%였다.

경찰은 지난 24일 음주운전 단속을 예고한 뒤 이날 경찰 250여명과 순찰차 45대를 동원, 단속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사례가 늘 것으로 보인다"며 "적극적인 단속으로 음주운전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설명했다.

[전국매일신문] 의정부/ 강진구기자
kj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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