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부터 초중고 무상교육 완성
상태바
새 학기부터 초중고 무상교육 완성
  • 김윤미
  • 승인 2021.02.28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교도 전면 무상교육 대상 포함
신학기 대비 교육현장 방문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교육부 제공]
신학기 대비 교육현장 방문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교육부 제공]

 

2021학년도 초·중·고 전면 무상교육이 달성된다.

신학기부터 고등학교 1학년도 마지막으로 무상교육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28일 지난 2019년 2학기 고3과 지난해 고2에 이어 2021년 새 학기부터 고1도 무상교육 대상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고교 무상교육이 전면 실시됨에 따라 초·중·고 무상교육이 완성된다. 지난 2004년 참여정부에서 중학교 무상교육을 완성한 이후 17년 만이다.

현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인 고교 무상교육은 학생들이 납부하던 입학금, 수업료, 학교 운영지원비, 교과서비를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다.

고교 무상교육 대상은 1·2·3학년을 모두 포함해 124만명에 이른다. 교육부는 1인당 연간 학비 160만원을 경감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관련 법령에 따라 수업료와 기타 납부금을 학교장이 정하는 일부 사립학교 재학생은 제외된다. 작년 말 기준 이러한 사립고는 94개교로 나타됐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고교 무상교육의 전면 실시로 출발선이 공정한 교육 기회 제공, 초·중·고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