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충남 청양군수는 최근 주택용 화재감지기와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군수는 김동일 보령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날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최의환 청양군의회 의장, 김경호 청양소방서장, 김석환 홍성군수를 지목했다.
한편 군은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해 취약계층 4500여 가구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보급했다.
[전국매일신문] 청양/ 이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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