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 레이스가 점점 달궈지고 있다.
이번 경선 레이스의 관전포인트는 박영선 후보가 우위를 점한 가운데 우상호 후보가 반전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지다.
14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10일 TBS·YTN 의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박 후보 26.2%, 우 후보 7.7%를 기록했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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