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부산 권역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크게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5일 전국 18세 이상 2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지역 국민의힘 지지율은 리얼미터의 지난주 지지율 조사때보다 6.3%포인트 상승한 35.2%, 민주당은 7.8%포인트 하락한 25.7%로 조사됐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