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이 오는 8월 13일 계열사 디에스파워 주식 271만주를 약 266억원에 추가 취득한다.
2일 대성산업에 따르면 "LNG 발전소 기대이익 상승 및 신사업 확장을 통한 수익성 개선 모델 마련을 위해 매입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대성산업의 디에스파워 지분율은 50%가 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성산업이 오는 8월 13일 계열사 디에스파워 주식 271만주를 약 266억원에 추가 취득한다.
2일 대성산업에 따르면 "LNG 발전소 기대이익 상승 및 신사업 확장을 통한 수익성 개선 모델 마련을 위해 매입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대성산업의 디에스파워 지분율은 50%가 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