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예방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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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예방 적극 지원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21.03.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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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
강원 정선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

강원 정선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

2일 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사전예방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경지에 야생동물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태양광전기울타리는 최대 200만원, 능망형 철선울타리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설치비용중 80%를 군에서 지원하고 20%를 농가가 자부담 한다.

대상은 정선군 소재 농경지를 경영하는 농·임업인으로 매년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거나 피해예방을 위한 자구노력을 한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신청하면 된다.

또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보상사업으로는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민들에게 필지별로 10만원이상 최대 100만원, 경작자당 최대 200만원 이하로 보상을 하며,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피해와 관련해서는 치료비 본인부담액은 최대 500만원, 사망시에는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수확기 멧돼지와 고라니 등에 의한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한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을 구성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전광덕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매년 반복적으로 피해를 입는 농가를 위해 예산을 추가 확보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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