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대신농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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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대신농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 여주/ 김연일기자
  • 승인 2021.03.0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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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식 조합장, 공격적 경영 철학
편·실익 제공 성공사례 자리매김
대신농협 임광식 조합장 집무 모습
대신농협 임광식 조합장 집무 모습

경기 여주 대신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0년 그룹별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종합업적 평가는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가장 권위 있는 평가로 전국 1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제 및 신용부분 등 전체적인 경영을 전체 5개 그룹으로 구분해 평가하는 제도다.

대신농협의 전국 1위라는 영광 뒤에는 임광식 조합장을 중심으로 하나가 된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단합과 결집한 결과라는 평가다. 임 조합장은 지난 2015년 취임과 동시에 조합원의 농가소득증대 및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지역사회 공헌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임 조합장은 취임 후 2016년 자체 주유소 건립, 2018년 현대식 하나로 마트 준공 등 공격적인 경영으로 지역사회 및 조합원들에게 편익과 실익을 함께 제공하는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경기 여주 대신농협 전경
경기 여주 대신농협 전경

대신농협은 이외 경기지역 본부에서 경기도내 농·축협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역사회공헌 우수농협 선정으로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농업인 사랑의 집수리, 명절 어려운 이웃나눔 사업, 원로 조합원 위주의 돌보미 사업 실시 등 봉사 및 지역사회 공헌이 새롭게 주목받기도 했다.

임 조합장은 “조합원 2100여명 정도의 전형적인 시골 농협으로 코로나19 등 악조건 속에서도 창립 이후 최초로 전국 1위라는 성과를 이룬 것은 전 조합원이 믿고 따라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임·직원이 묵묵히 자기 일에 충실하고 남다른 희생과 노력의 결과”라며 임·직원,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또 임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윤리경영과 투명한 경영 실천으로 더욱 발전하는 대신농협이 되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여주/ 김연일기자
Y1-ki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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