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스쿨존내 불법주차 단속 강화한다
상태바
안양시,스쿨존내 불법주차 단속 강화한다
  • 안양/ 배진석기자
  • 승인 2021.03.06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대 13만원 과태료 부과... 40개 초교 주변 주민신고제 구간 홈페이지 공개
안양시청 전경[안양시 제공]
안양시청 전경[안양시 제공]

경기 안양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차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5월부터 개정되는 도로교통법시행령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 주차를 할 경우 8만원∼9만원이었던 과태료가 최대 13만원까지 오를 예정이며 신고제와 별도로 단속차량과 카메라 등을 이용해서도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시에따르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1천4백여건으로 82.5%가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에서도 75% 이상이 학교의 주 출입구 150m 이내로 파악됐다.

최대호 시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단속과 계도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신고구역 게시가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갖게 하고 성숙된 시민의식도 요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안양/ 배진석기자
baejs@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