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CCTV 관제요원 2명, 피의자 검거 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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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CCTV 관제요원 2명, 피의자 검거 이바지
  • 고양/ 임청일기자
  • 승인 2021.03.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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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표창장 수여
경기 고양경찰서는 최근 시 CCTV 관제요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최근 시 CCTV 관제요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고양경찰서 제공]

경기 고양경찰서는 최근 시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2000만 원 수표를 횡령한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으로 도움을 준 관제요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1시경 “2000만 원 돈 봉투를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다시 찾으러 가니 봉투만 남아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은행에 수표 지급정지를 신청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에 공조 요청했다는 것.

이날 고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하는 관제요원 홍일선, 이봉선 씨는 피해장소 주변 CCTV 모니터링을 통해 불상의 여성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봉투 안 수표를 주머니에 넣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에 횡령 혐의가 있다고 판단, 즉시 피의자의 인상착의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 추적해 현장 경찰관에게 전달, 검거해 피해품 회수에 크게 기여했다.

강일원 서장은 “현장에서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 관제센터 요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관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범죄뿐만 아니라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고양/ 임청일기자
imc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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