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단 "신춘음악회로 봄을 맞이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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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 "신춘음악회로 봄을 맞이해봄"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21.03.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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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신춘음악회’ 정기공연
신춘음악회 포스터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제공]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11일 국악원 큰마당에서 정기공연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우리 고유의 악기로 풍요, 흥취, 염원, 역사의 소중함을 알리는 공연으로 대전시립연정국악단 노부영 예술감독 겸 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된다.

탁월한 연주력으로 관객의 시선을 매료하는 피리의 여사제 김경아, 고도의 테크닉과 섬세한 감성이 녹아있는 25현 가야금의 대표적인 존재 문양숙, 아름다운 하모니의 결정체 대전시립합창단이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대지’, 강원도 민요를 바탕으로 한 25현 가야금, 국악관현악을 위한 ‘변주곡-한오백년’, 4‧19혁명의 단초가 된 대전 3‧8민주의거를 기념하는 개작초연 교성곡 ‘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국악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공연장 객석을 70%로 제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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