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예산 조기집행 지원
지역경제 회복·활성화 기대
지역경제 회복·활성화 기대
대전시교육청이 일상감사 기간을 7일에서 4일로 단축운영해 예산의 조기 집행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일상감사 대상은 주요 정책사업 중 10억 원 이상 신규사업, 3억 원 이상 시설공사, 2000만 원 이상 물품구매 등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2016년 45건, 2018년 96건, 지난해에는 127건의 일상감사를 진행했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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