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지역 사회 조성에 최선"
강원 정선 북평면 생활개선회장에 맹영빈(64·사진) 씨가 취임했다.
28일 맹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화합은 물론 농촌여성지도자로서 건전한 농촌가정을 육성하고 밝은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 회장은 방송통신대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북평면 장열2리장, 북평생활개선회장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중이며 살기 좋은 농촌건설에 앞장서왔다. 취미는 파크골프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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