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서도 오 41.3% vs 박 39.4%
29일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문화일보 의뢰로 지난 26~27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47.3%,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30.6%였다. 두 후보간 격차는 16.7%포인트였다. 오 후보는 40대에서도 41.3%로 39.4%의 박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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