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TV] 춘천시 문화도시 공식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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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TV] 춘천시 문화도시 공식 선포
  • 춘천/ 이승희기자
  • 승인 2021.04.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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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200억원 투입…다양한 문화도시 조성사업 총력
이재수 시장 “‘춘천 살아요’라고 외칠 수 있는 도시로”
박양우 전 문체부장관 “문화생태계, 기업·경제에 도움”

강원 춘천시는 전날 시청 남문에서 문화도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재수 시장, 박양우 전 문체부장관, 황환주 춘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 문화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지난 1월 국가 지정 '법정문화도시'에 선정된 바 있으며 향후 5년간 국비 100억을 포함해 총 200억 원을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문화도시 현판식에서 이재수 춘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문화도시 현판식에서 이재수 춘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재수 시장은 축사에서 "개발, 성장보다 문화를 앞세운 최초의 시장이다. 문화에 대한 생각을 바꾸기 위해 문화 앞에 전환이란 단어를 붙였다. '문화도시로 충분히 행복할 수 있고 미래는 밝다'라는 생각의 전환의 의미"라며 "이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싹터온 문화자원들이 넘쳐난다. '춘천 살아요'라고 외칠 수 있는 도시가 된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문화도시 현판식에서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문화도시 현판식에서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문화도시 지정은 시작이다. 문화는 소비만이 아니다"라며 "문화생태계가 조성되면 기업,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며 문화도시 지정을 축하했다.

[전국매일신문] 춘천/ 이승희기자 
lees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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