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종량기기·보관용기 무상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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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종량기기·보관용기 무상 세척
  • 서정익기자
  • 승인 2021.04.0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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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구청장 “음식물쓰레기 등 구민 불편사항 꼼꼼히 살필 것”
소규모 공공주택 음식물쓰레기 세대별종량기기 세척 모습[도봉구 제공]
소규모 공공주택 음식물쓰레기 세대별종량기기 세척 모습[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소규모 공동주택에 설치된 세대별 종량기기(RFID)와 보관용기 세척 사업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구민들의 기기 관리 부담을 낮추고, 쾌적한 골목길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

이동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구민들의 불편사항을 꼼꼼히 살펴 지속가능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대별 종량기기는 지난해 1월 기준 총 984개가 설치돼 있으며 빌라,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설치된 종량기기는 관리인이 없어 위생상태가 떨어지는 상황이다. 남아있는 잔여물로 인해 악취와 해충 유발은 물론 부식으로 기기 내구연한도 감소시켜 주기적인 세척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는 전문용역을 통해 이물질, 기름때 등 오염물질이 남아있은 종량기기 내·외부 및 보관용기를 고압스팀, EM용액을 활용해 세척하고, 주변에 살충제 및 악취제거제를 뿌려 주변 환경을 정화할 계획다.

구는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세척을 진행하고 계절에 따라 월별 세척 횟수 가감할 예정이다. 세척 대상은 세대별 종량제를 시행 중인 소규모 공동주택 중 관리인이 없는 주택에 설치된 종량기기 및 보관 용기 150대 내외다.

 

[전국매일신문] 서정익기자
seo@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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