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황매산철쭉제, 코로나19 확산 예방위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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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황매산철쭉제, 코로나19 확산 예방위해 취소
  • 산청/ 박종봉기자
  • 승인 2021.04.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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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방문자제 당부"…황매산 폐쇄는 안해
관광사진 공모전 입상작 '황매산철쭉' [산청군 제공]
관광사진 공모전 입상작 '황매산철쭉' [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은 황매산철쭉제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올해도 열리지 않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 지역주민은 물론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군은 지난해에도 황매산철쭉제 개최를 취소한 바 있다. 

다만 군은 황매산을 폐쇄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꼭 방문하실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5인 이상 집합금지, 관광버스 방문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청 황매산은 봄에는 철쭉 군락지로 가을에는 억새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산상공원인 미리내파크에 야간 별빛터널, 공원 내 포토존, 캠핑장 등의 부대시설을 새로 조성해 평소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산청/ 박종봉기자 
bj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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