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우기전 산사태 예방 인명 · 재난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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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우기전 산사태 예방 인명 · 재난피해 최소화
  • 이신우기자
  • 승인 2021.04.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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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 봉화산 등 취약지역…정비자체점검반 편성
중랑구는 오는 6월말까지 용마산, 봉화산 등 산사테 예방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사진은 서울 중랑구청사 전경
중랑구는 오는 6월말까지 용마산, 봉화산 등 산사테 예방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사진은 서울 중랑구청사 전경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6월까지 산사태 예방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8일 구에 따르면 우기 전까지 산사태 예방사업을 완료해 인명 및 재난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용마산 산사태 예방사업(계류보전) 완료한 모습 [중랑구 제공]
용마산 산사태 예방사업(계류보전) 완료한 모습 [중랑구 제공]

최근 3년간 11억 7000여만 원을 투입해 용마산, 봉화산 등 10개소의 산사태 예방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온 구는 올해 용마산 구립경로복지센터 주변 계류 등 2곳을 정비할 계획이다. 오는 6월까지 2억 4000여만 원을 투입해 기슭막이, 바닥막이 복구, 수목을 심을 예정이다.

태릉중학교 뒤편 봉화산 등 3개소의 노후화된 사방시설에 대해서도 6000만원을 투입, 보수·정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산사태 취약시기인 해빙기와 우기 전, 우기 직후 등 시기별로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점검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점검반은 산사태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점검항목에 따라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선제적인 안전조치로 산사태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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