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유방암 진단 정확률 높였다…유방암 AI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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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유방암 진단 정확률 높였다…유방암 AI시스템 도입
  • 홍상수기자
  • 승인 2021.04.0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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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판독보조시스템 '루닛 인사이트 MMG' 전국 16개 건강증진의원 도입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수 과장(영상의학전문의)이 수검자의 유방촬영을 판독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수 과장(영상의학전문의)이 수검자의 유방촬영을 판독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유방 촬영의 판독 오류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AI판독보조시스템 ‘루닛 인사이트 MMG’를 전국 16개 지부 건강증진의원에 도입했다.

이 판독보조시스템은 유방암 의심 부위를 검출하고 위치 정보와 의심 정도를 표기해 영상의학전문의의 진단을 보조한다. 특히 유방 조직의 밀도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판독오류를 AI로 최소화해 정확한 판독과 진단에 유용하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최중찬 원장은 “유방암은 여성암발생 1위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선조직이 촘촘하게 모여 있는 치밀 유방의 경우 유방암 병소가 조직에 가려져 판독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이번 AI판독보조시스템 도입으로 유방암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홍상수 기자
HongS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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