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의회(의장 박경희)는 제269회 임시회에서 강철구‧위정미‧안희철 변호사를 2년 임기의 ‘서대문구의회 입법‧법률고문’으로 선임하고 최근 의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박경희 의장은 “이번 입법‧법률고문 위촉을 통해 구의회의 자치입법 능력을 한 단계 높이고 원활한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권익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임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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