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청 대회의실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개최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3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해 운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어르신 복지시설 등에 총 4억여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행정·자치, 복지·보건 등 분야별로 분과 위원회를 새로 구성하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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