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4∼28일 전국 18세 이상 25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39.3%로 전주보다 4.4%포인트 올랐다.
부정평가는 56.3%로, 전주의 61.0%보다 4.7%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이번 리얼미터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0%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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