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병원서 화이자 접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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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병원서 화이자 접종 추진
  • 김윤미기자
  • 승인 2021.06.13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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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위탁기관 범위 검토"
정부가 내달부터 일반 병원 등 위탁의료기관에서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방안 모색에 나섰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전매DB]
정부가 내달부터 일반 병원 등 위탁의료기관에서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방안 모색에 나섰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전매DB]

정부가 내달부터 전국 예방접종센터 외에 일반 병원 등 위탁의료기관에서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방안 모색에 나섰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3일 "위탁의료기관에서도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14일부터 의료계와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견수렴 뒤에는 화이자 백신 접종 위탁의료기관 범위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국내에서 화이자 백신은 해동 후 미개봉 상태로 냉장 온도인 2∼8도에서 최대 5일간 보관할 수 있었다.

지난달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 온도에서 최장 31일까지 보관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변경하면서 백신 보관의 편의성도 다소 개선된 상태다.

한편 현재 아스트라제네카(AZ)와 얀센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위탁의료기관은 전국에 총 1만2800여 곳이 있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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