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 서울 전체 학생수 90만5천명…초중고 학급당 2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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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서울 전체 학생수 90만5천명…초중고 학급당 23.8명
  • 홍상수기자
  • 승인 2021.07.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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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2%↓…초·고교 '줄고' 중학교 '늘어'

서울지역 전체 학생 수는 약 90만5000명, 초·중·고 한 학급당 학생 수는 23.8명으로 조사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급편성 결과'를 통해 올해 서울의 학생 수는 90만 4705명으로 지난해 92만 3388명보다 1만 8683명 2.0%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초등학교는 40만 808명으로 지난해보다 8728명 2.1%, 고등학교는 21만 6497명으로 7986명 3.6%가 감소했으며 중학교는 21만229명으로 3148명 1.5% 증가했다. 이는 2007년생 황금돼지띠 영향으로 분석됐다.

전체 학교 수는 2610개교로 지난해 2156개교보다 중학교 2개교, 유치원 2개교이 총 4개교가 늘었다.

전체 학급 수는 4만 928개로 지난해 4만1384개보다 456개 1.1% 줄었다. 

초·중·고 학급 수만 보면 3만 6153개로 지난해보다 394개 1.1% 감소했다. 전체 학급당 학생 수는 23.8명으로 지난해와 동일했다.

초등학교는 22.8명으로 0.2명, 고등학교는 24.2명으로 0.6명, 줄었으나 중학교는 25.5명으로 증가했다.

학급당 학생 수는 변화 없으나 2017년보다는 2.1명 줄었으며 점차 감소 추세에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령인구 감소세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생 수 변동 추이, 지역별·학교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적정 학급 수 운용,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적정규모 학교 육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홍상수기자
HongS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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