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부동산 시장 폭등 원인은 文정부와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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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부동산 시장 폭등 원인은 文정부와 민주당"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승인 2021.07.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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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 [제주도의회 제공]
원희룡 제주지사 [제주도의회 제공]

원희룡 제주지사는 22일 "부동산 시장 폭등의 원인은 다주택자가 아닌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라고 비판했다.

원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민의 주택대란, 문재인 보유국이라서 겪는 아픔입니다'라는 글을 통해 "문정부가 손대는 것마다 대한민국이 망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망가진 것이 부동산 시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부와 여당이 재건축 아파트 2년 실거주 규제를 전면 백지화하자 서울 일부 시장에서는 즉각 반응하고 있다"며 "문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총체적 실패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 부동산 시장을 교란시켜왔다"며 국민을 다스려야 할 대상으로만 생각하니 규제들로 억압하고 강제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어설픈 부동산 정책으로 국민 고통만 가중시키고 있다"며 "부동산 정책을 4년 전으로만 되돌려놓아도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며 "‘집값은 상향 평준화’, ‘국민 삶의 질은 하향 평준화’ 이제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권교체 후 문재인 정부 표 부동산 정책을 백지화하겠다. 처음 경험해보는 수준의 아마추어 정부, ‘문재인 보유국이라서 겪는 아픔’"이라며 "제대로 된 프로 정부가 무엇인지, 시장경제가 무엇인지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waterwrap@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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