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조은, 투명창 마스크 기부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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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조은, 투명창 마스크 기부 '훈훈'
  • 평택/ 김원복기자
  • 승인 2021.07.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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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어린이집 연합회에 1만5000장
경기 평택시 청북면 소재 마스크 생산업체인 더조은㈜가 립뷰 투명창 마스크 대·중·소 5000장씩 총 1만5000(2250만원 상당)장을 평택시어린이집 연합회에 기부했다. [평택시 제공]
경기 평택시 청북면 소재 마스크 생산업체인 더조은㈜가 립뷰 투명창 마스크 대·중·소 5000장씩 총 1만5000(2250만원 상당)장을 평택시어린이집 연합회에 기부했다. [평택시 제공]

경기 평택시 청북면 소재 마스크 생산업체인 더조은㈜가 최근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사들을 위해 입 모양을 볼 수 있는 립뷰 투명창 마스크 대·중·소 5000장씩 총 1만5000(2250만원 상당)장을 평택시어린이집 연합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원아들의 조음 음운장애(발음 문제 동반)에 대한 문제에서 평택시 어린이집 원생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논의 끝에 마련됐다.

김회철 대표는 “투명창 마스크는 애초 청각장애인용으로 개발해 부스럭 소리가 나 현재 어린이들을 위한 마스크 개발을 완료한 상태”라며 “지역 어린 아이들의 안전과 배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투명마스크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의향 회장은 “장기간 마스크를 쓰고 있는 어린 아이들이 안쓰럽고 언어발달에도 지장이 있어 안타까웠다”며 “투명창 마스크를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병배 의원은 “코로나가 한창 일 때도 항상 기부와 도움의 손길을 준 김 대표에게 시민의 한사람으로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지역 기업으로써 더욱 성장하는 모습 보여달라”고 말했다.

더조은(주)은 립뷰 투명창 마스크가 국내 유일의 식약처 허가를 받는 등 마스크 전문 생산업체로 다양한 디자인과 대량생산 능력, 많은 기부활동으로 지역 내에서 모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평택/ 김원복기자
kimw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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