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차없는 거리 광장문화’ 조성…도심 속 힐링공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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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차없는 거리 광장문화’ 조성…도심 속 힐링공간 기대
  • 홍상수기자
  • 승인 2021.07.27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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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장입구 사거리~봉천로 사거리 560m 구간
민관협치 사업으로 주민 참여위해 공청회 열어
관악구가 '차없는 거리를 통한 관악형 광장문화 조성사업'을 위해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관악구 제공]
관악구가 '차없는 거리를 통한 관악형 광장문화 조성사업'을 위해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최근 구청에서 ‘차없는 거리를 통한 관악형 광장문화 조성사업’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일정 시간동안 현대시장입구 사거리에서 봉천로 사거리까지 560m에 이르는 구간을 차없는 거리로 지정해 구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차없는 거리 사업은 2021년 민관협치 사업으로 의제발굴부터 실행, 모니터링까지 주민참여 실행추진단이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진행자와 참석자 중심으로 유튜브 채널 ‘라이브관악’를 통해 생중계했다.

공청회 진행은 박태재 차없는 거리 실행추진단장이 맡았고 사업추진경과, 교통처리계획, 행사기획 순서로 진행했다. 

홍문기 협치조정관은 “광장은 지역공동체가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올해 첫 시도하는 사업이지만 3년 이상 지속되면 지역 문화로 잡아 갈수 있다”고 말했다. 
 
김봉찬 ㈜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 전무는 “교통안내 표지판과 안내 인력을 충분히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하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병찬 관악FM 대표는 “지역주민이 함께 공동체 일원으로서 소통하고 광장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감찬축제, 중앙동 이랑제 마을축제, 꿈시장, 플리마켓 등 지역자원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것을 제안했다.
  
구는 오는 10월부터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토대로 차없는 거리 운영을 추진해 관악형 광장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홍상수 기자
HongS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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