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관내업체 우선구매 계약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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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관내업체 우선구매 계약 지역경제 활성화
  • 파주/ 임청일기자
  • 승인 2021.07.2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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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율 50%이상 달성 목표
경기 파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계약업무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파주시청사 전경.
경기 파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계약업무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파주시청사 전경.

경기 파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계약업무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설계단계부터 관내 생산자재를 우선 반영해 전년대비 관내업체 계약 체결률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 올해 상반기 수의계약(1인견적) 추진실적을 기준으로 관급자재의 경우 파주시 관내업체 구매액은 582건의 99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312건의 43억 원과 비교해 43%가 증가했다.

이는 전체 관급액(530억 원)의 20%에 해당되는 수치며 전년대비 관내제품 구매율은 10%가 증가했다.

일반물품 관내업체 구매액은 238건의 23억 원으로 전체 구매액(49억 원)의 48%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4%가 증가했다.

공사의 경우도 관내업체 계약이 722건 119억 원으로 전체 계약액(124억 원)의 96%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2%가 증가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제품 구매율 50%이상을 목표로 관내업체와 상생할 수 있는 수의계약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인 견적 수의계약 업체 선정 시 특정업체의 편중성 개선을 위해 지역 업체를 우선으로 반영하되 수의계약 총량제 운영으로 동일업체 계약 건수를 5회로 제한해 계약의 공정성도 확보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파주/ 임청일기자
imc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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