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안초에 29일 검사소 운영…격리해제 전 1천여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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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안초에 29일 검사소 운영…격리해제 전 1천여명 검사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21.07.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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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동 태권도장 관련 217명 확진…30일부터 격리해제
신속대응형으로 설치된 도안초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간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시 제공]
신속대응형으로 설치된 도안초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간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서구 도안동 태권도장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관련해 도안초등학교에 29일 이동형 선별검사소를 만들어 운영한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선별검사소에서는 30일 격리 해제를 앞두고 있는 도안초 학생과 가족 등 1000여명을 검사하기 위해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방역 당국은 검사 대상자들의 안전·편의를 위해 학생과 교직원, 가족 등으로 시간대를 나눠 검사한 뒤 30일 오전에 결과를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대전시 제공]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대전시 제공]

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자가격리 해제 전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하는 것"이라며 "대상자들은 선별검사소를 찾아 꼭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안동 태권도장과 관련해서는 지난 17일부터 학생과 가족 등 모두 217명이 확진됐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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