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27.5%·이재명 25.5%…尹, 양자대결서 모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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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7.5%·이재명 25.5%…尹, 양자대결서 모두 앞서
  • 김윤미기자
  • 승인 2021.07.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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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조사결과
     양자대결, 尹 40.7% vs 이 지사 38.0%
         尹 42.3% vs 이 전 대표 37.2%

차기 대권 지지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하락세가 둔화되고 양자대결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를 모두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9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6~27일 전국 18세 이상 2058명에게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 27.5%, 이 지사 25.5%로 집계됐다.

윤 전 총장은 직전인 7월 12~13일 조사 때보다 0.3%포인트, 이 지사는 0.9%포인트 동반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 사람의 격차는 오차범위내인 2.0%포인트로, 직전 1.4%포인트보다 벌어졌다.

윤 전 총장은 직전 조사에서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이후로 하락세가 다소 둔화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직전 조사보다 0.4%포인트 오른 16.0%였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1.3%포인트 오른 5.5%를 기록해 '마의 장벽'이라 불리는 5% 선을 넘어섰다.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4.4%,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4.1%, 정세균 전 국무총리 2.1%,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 2.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0%, 유승민 전 의원 1.9% 등이 뒤를 이었다.

양자 가상대결에선 윤 전 총장이 이 지사, 이 전 대표 모두에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 전 총장과 이 지사의 양자 대결에선 윤 전 총장 40.7%, 이 지사 38.0%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 전 대표와 맞붙을 경우 각각 42.3%, 37.2%로, 격차는 오차범위 밖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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