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레이스 260] '정선 화암동굴' 최고 피서지로 인기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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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260] '정선 화암동굴' 최고 피서지로 인기만점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21.08.01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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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온도 14도···천연동굴 웅장한 신비도 한몫
폭염경보 등 연일 무더위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정선 화암동굴’이 최고의 피서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정선군 제공]
폭염경보 등 연일 무더위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정선 화암동굴’이 최고의 피서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정선군 제공]

[전국은 지금 - 핫플레이스260]
강원 정선 화암동굴

30도를 웃도는 숨 막히는 더위에도 기온이 14도 안팎을 유지하는 곳이 있다.

폭염과 열대야에도 자연이 만든 냉장고 ‘강원 정선 화암동굴’에서는 다른 세상 이야기다.

폭염경보 등 연일 무더위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정선 화암동굴’이 최고의 피서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화암동굴의 인기비결은 한여름에도 동굴 내부 온도가 14도를 유지하면서 한기를 느낄 만큼 시원함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또한 천연동굴의 웅장한 신비와 함께 옛 금광의 역사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점도 한 몫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비결로 화암동굴은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지난해 10만 5601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대표 관광지로 올해에는 현재까지 4만 6386명의 관광객들이 찾았다.

특히 정선군시설관리공단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해 동굴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는 물론 손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강화하고 동굴 내외 시설에 대해 방역활동을 지속적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화암동굴은 연간 30만명이 방문하는 대표 관광지로 국내 5위 금광인 천포광산과 천연동굴 등 1803m의 관람코스를 조성해 지난 1993년 개방해 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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