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대신농협, 폭염 극복 귤·생수 고령 농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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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대신농협, 폭염 극복 귤·생수 고령 농가 지원
  • 여주/ 김연일기자
  • 승인 2021.08.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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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식 조합장 "고령·취약 농가 농협이 선제적 관찰·보호"
대신농협 임광식 조합장
대신농협 임광식 조합장

경기 여주 대신농협은 계속되는 폭염에 최근 고령 농가 및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귤과 휴대용 소형 생수 긴급 지원과 어르신들의 안부를 일일이 챙겼다.

이날 고령 및 취약 농가 안부 챙기기와 물품 전달에는 대신농협 실버봉사단이 앞장선 가운데 대신면 영농회와 노인회를 통해 폭염 예방을 위해 오후 시간대 외출 자제, 응급 발생시 대처 요령 등을 안내하고 귤 150박스와 소형 휴대용 생수 150박스를 전달했다.

실버봉사단은 이날 물품 전달을 각 가정마다 일일이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 관련 질환 유무와 전체적인 안부를 사전 확인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귤을 드시고 외출시에는 휴대용 생수를 지참하고 외출해 폭염으로 인한 탈수 및 온열 질환을 예방하도록 안내를 했다.

물품 전달 실버봉사단 기념촬영.
물품 전달 실버봉사단 기념촬영.

대신농협은 평소에도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활동으로 지난 5월 어르신 코로나19 백신 접종시에도 950인분의 간식을 지원하고 초복에는 대신면 관내 80세 이상 어르신 모두에게 삼계탕 1000인분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3일 임광식 조합장은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으로 많은 활동이 제약을 받는 가운데 폭염까지 겹치면서 관내 고령 및 취약계층 농가 어르신들의 안부 걱정으로 넉넉치 않은 물품이지만 긴급하게 지원하면서 안부도 챙겼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여주/ 김연일기자
Y1-ki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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