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논산시 "더불어 행복한·머무르고 싶은 도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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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논산시 "더불어 행복한·머무르고 싶은 도시 건설"
  • 논산/ 박석하기자
  • 승인 2021.08.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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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SOC 등 도시 환경 개선사업 추진
논산형 뉴딜 추진 속도 시민안전망 구축
국방산단 조성 국방산업 메카로 자리매김
탑정호 출렁다리 등 관광문화 새 패러다임
황명선 논산시장 [논산시 제공]
황명선 논산시장 [논산시 제공]

지역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고 시민의 더 나은 삶,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충남 논산시의 선도적 정책을 살펴본다.  

● 안정된 삶의 환경 구축…머무르는 도시로
시는 약 1천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생활SOC복합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37억 원을 확보, 내동지구 생활·위생 인프라, 시민 안전망 강화, 경관·환경개선, 주택정비 지원 등 주민참여를 통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생활 SOC등을 포함한 다양한 도시 환경 개선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경제적 가치 중심의 투자에서 시민의 삶과 밀접한 여가, 안전 등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사람중심 경제로 나아가고 있다. 이를 위해 시민과의 소통과 상호교류를 거쳐 시민이 원하는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를 회복,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사람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상상이상 복합문화센터 조감도. [논산시 제공]
상상이상 복합문화센터 조감도. [논산시 제공]

● ‘논산형 뉴딜’ 기반 완성
황명선 시장은 “논산형 뉴딜을 통해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기술과 빅데이터가 바탕이 된 시민 안전 관리시스템 구축, 민간기업의 투자유치 및 시 차원의 생산인프라 확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수소와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는 그린뉴딜 등 시민과 함께하고 지역을 살리는 ‘논산형 뉴딜’ 추진에 속도감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시민 맞춤형 디지털 뉴딜’과 결합한 시민안전망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수소경제 관련 국내 굴지기업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황명선 논산시장이 송영무 국방부장관에게 KTX훈련소역 신설과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정 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하고 있다. [논산시 제공]
황명선 논산시장이 송영무 국방부장관에게 KTX훈련소역 신설과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정 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하고 있다. [논산시 제공]

●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성장동력으로
황 시장은 민선 5기부터 국방혁신도시라는 비전을 앞세워 국가산단 지정을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왔다. 2018년 국방국가산업단지 최종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충남 국방벤처센터 개소, 국방관련기관 및 기업 유치에 성공하면서 ‘국방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이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강조하고 있다. [논산시 제공]
황명선 논산시장이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강조하고 있다. [논산시 제공]

1800억 원이 투입되는 국방국가산업단지는 군 전력체계를 국방도시 논산에 집약, 효율을 극대화하고 전투력체계를 증강해 자주국방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공적인 국방산단 조성이 이뤄진다면 약 2122억 원의 생산유발, 부가가치 864억 원, 2천여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된다.

탑정호관광개발사업 브리핑. [논산시 제공]
탑정호관광개발사업 브리핑. [논산시 제공]

● 탑정호 시대 본격 개막
딸기향농촌테마공원, 수변산책로, 힐링생태사업관 등 완료된 사업을 비롯한 총 7개 사업이 추진 중이며 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총 2837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탑정호 웰니스 파크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관광개발사업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인정받게 되면서 최근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체험 관광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는 기대된다.

탑정호 출렁다리. [논산시 제공]
탑정호 출렁다리. [논산시 제공]

황 시장은 “무리한 개발보다 자연, 그리고 사람이 함께하는 관광자원이야말로 미래형 관광의 핵심”이라며 “‘사람중심·자연친화적’관광개발을 가장 중점에 두고 최대한 탑정호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보존하는 형태의 친환경 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논산/ 박석하기자
ps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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