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최고 혁신사례 ‘똑똑한 불법주정차 예방시스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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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고 혁신사례 ‘똑똑한 불법주정차 예방시스템’ 눈길
  • 안양/ 배진석기자
  • 승인 2021.08.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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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 “열정적 사고에서 비책" 격려
‘똑똑한 불법주정차 예방시스템’이 경기 안양시 최고의 혁신사례로 꼽혔다. [안양시 제공]
‘똑똑한 불법주정차 예방시스템’이 경기 안양시 최고의 혁신사례로 꼽혔다. [안양시 제공]

‘똑똑한 불법주정차 예방시스템’이 경기 안양시 최고의 혁신사례로 꼽혔다.

또 코로나19에 대응해 AI·VR기술을 활용한 구인·구직자 간 화상면접과 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 체계는 우수 혁신정책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2021년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대비한 자체 업무혁신 대회를 열어 ‘불법주정차 예방시스템‘을 비롯한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최우수 사례에 선정된 불법주정차 예방시스템은 주정차 금지구역에 차를 세울 경우 초음파센서를 통해 금지구역임을 알리는 음성메시지가 자동 발송되는 방식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단속 건수가 높거나 민원이 자주 제기되는 12개 지역에 설치됐다.

담당공무원인 동안구청(교통녹지과) 임찬우 주무관은 이 시스템으로 인해 과태료 부과 건이 획기적으로 줄었고 시민편익도 증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자리정책과 박세정 주무관이 도입한 AI·VR기술 활용 화상면접 방식은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면접의 새장을 열었다는 평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화상면접을 도입해 운영하고 온오프 연계한 취업박람회로 구직자와 구인기업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채용행사를 통한 취업자 수 196명은 목표대비 68%에 달하는 수치다.

최대호 시장은 시상식에서 “혁신사례를 공유해 더욱 발전시켜나가고 정부혁신 본선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안양/ 배진석기자
baej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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