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 연휴 비상급수대책 18일부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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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연휴 비상급수대책 18일부터 추진
  • 경북/ 신용대기자
  • 승인 2021.09.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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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사 전경.
경북도청사 전경.

경북도는 추석 연휴기간 중 도민이 안심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비상급수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18일부터 22일까지 도와 시군 관계공무원 240명이 비상급수상황실과 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대책반은 급수취약지역(고지대 및 관로 끝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수도관 파열 및 단수사고 시 비상급수 및 응급복구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대비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코로나19 발생 시 대체근무인력 편성하고 직원 및 방문객 체온확인 등 관리를 강화했다.

앞서 도는 사전점검 기간에 취·정수장과 배수지 내 침전퇴적물을 청소하고 상습민원 구역인 관로 끝 지역과 상수도 관련 공사장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수돗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복구업체 비상연락망 정비와 함께 비상급수차를 확보하고 계획 중인 굴착공사는 추석이후로 조정해 귀성객들의 교통에도 지장이 없도록 조치했다.

최영숙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연휴기간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국매일신문] 경북/ 신용대기자
shinyd@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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