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 나섰다
상태바
파주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 나섰다
  • 파주/ 임청일기자
  • 승인 2021.09.16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단배수지 준공...민통선 내 군부대·통일촌 등 3개 마을 숙원 해소
파주시청사 전경.
파주시청사 전경.

경기 파주시는 민통선 지역에 장단배수지가 준공됨에 따라 전날부터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통선지역은 지난 2012년 통일촌을 시작으로 대성동, 해마루촌 3개 마을과 2개 군부대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었으나 급수체계의 한계로 단수나 수압저하가 발생하곤 했다. 또 지하수를 사용하는 군부대에서 상수도 신규 공급을 요청하더라도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과 군부대의 숙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6년 4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 지난달까지 1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300㎥의 배수지를 준공했다.

최종환 시장은 최근 배수지준공 현장을 찾아 1사단 작전부사단장과 군부대 관계자, 지역주민 등과 함께 주요 시설물을 면밀히 살피고 건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 시장은 “파주시 민통선 내 통일촌 등 3개 마을 주민들과 더불어 군부대 장병들도 파주시민”이라면서 “깨끗하고 안정된 수돗물 공급으로 건강한 병영생활을 영위하고 국방력 강화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파주/ 임청일기자
imci@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