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TV] 한국광해광업공단 출범…핵심광물 안정적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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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TV] 한국광해광업공단 출범…핵심광물 안정적 공급
  • 춘천/ 김영탁기자 
  • 승인 2021.09.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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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은 전날 강원 원주 본사에서 설립등기를 완료하고 출범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산업부 강경성 에너지산업실장, 김명중 강원도경제부지사,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 원창묵 원주시장 등이 참석해 공단 출범을 축하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3월 '한국광해광업공단법' 공포 후, 6개월간의 설립 준비기간을 거쳐 탐사부터 복구까지 광업 전주기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공단은 친환경·저탄소 신산업 소재에 필수적인 희소금속 등 핵심 광물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핵심 광물수요 기업에 해외 광산개발에 필요한 기술이나 경제성 평가정보를 제공해 민간기업의 핵심 광물 확보를 지원하는 한편, 희소금속 19종 등 핵심 광물 비축 일수를 현재 56.8일에서 100일로 확대하고 폐자원 재자원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한다. 

또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내 광해·광물자원산업 혁신에 나선다. 

폐광지역 대체 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광해 방지를 통한 청정 환경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업 전주기(탐사-개발-생산-복구) 민간기업 지원 확대를 위해 기술·금융·정보 등 공단의 전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경성 에너지산업실장은 "공단은 과거 차입에 의존한 대규모 투자로 발생된 부실에서 벗어나 보유 자산 중 옥석을 가려 재무건전성을 제고해야 한다"면서 "친환경·저탄소 신산업 소재에 필수적인 핵심광물(희소금속 등)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춘천/ 김영탁기자 
youngt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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