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의회(의장 박진식)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유기훈)는 최근 제309회 임시회 기간 중 도봉문화예술회관 건립 및 교환 부지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17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현장방문에는 유기훈 위원장과 고금숙 부위원장을 비롯해 행정기획위원회 강신만 김기순 이성민 이영숙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평화문화진지 친환경 야외공연시설, 우리동네키움센터 3호점, 창동 메이커스페이스, 동북4구 공공급식센터 식생활 교육장, (구)도봉소방학교(청년창업활동거점공간, 씨알방학간) 현장을 차례로 방문, 현장을 점검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정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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