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자체·대학 협력 지역혁신' 공모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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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자체·대학 협력 지역혁신' 공모 사활
  • 경북/ 신용대기자 
  • 승인 2021.09.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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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재도전 나서
경북도가 '지자체·대학 협력 지역혁신' 공모에 다시 나선다. 사진은 경북도청사 전경.
경북도가 '지자체·대학 협력 지역혁신' 공모에 다시 나선다. 사진은 경북도청사 전경.

경북도가 지역 대학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모에 재도전한다.

22일 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협력기반을 구축해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지역혁신사업에 2040억 원을 투입, 기존 지역혁신사업 4개 플랫폼을 계속 지원하고 1개 플랫폼을 새로 뽑을 계획이다.

도는 올해 공모에 탈락했으나 대규모 미충원과 일반재정지원 탈락 등 지역 대학 위기가 지방소멸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내년 공모에 사활을 건다는 방침이다.

내년 4∼5월 공모에 대비해 지난 6월부터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한 지역혁신사업 기획위원회가 올해 탈락 원인을 분석하고 보완 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참여기업 확대 방안, 기업 역할 및 중심대학 재선정 여부 등을 분석하고 사업계획을 재정비하고 있다.

도는 이 사업으로 기업과 지역혁신기관 역량을 결집하고 혁신플랫폼을 구축하고 교육과 연구자원을 공유해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혁신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장상길 도 과학산업국장은 "지역혁신사업이 위기를 극복할 마중물이 되도록 공모에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경북/ 신용대기자 
shinyd@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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