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공룡엑스포 체험북으로 '실감나는 여행'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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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공룡엑스포 체험북으로 '실감나는 여행' 떠나볼까
  • 고성/박종봉기자 
  • 승인 2021.09.2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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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고성공룡엑스포,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체험북 5만부 제작
내달 1일부터 11월 7일까지 당항포관광지 일원서 개최
고성공룡엑스포 체험북. [고성공룡엑스포 제공]
고성공룡엑스포 체험북. [고성공룡엑스포 제공]

(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백두현, 이하 엑스포조직위)는 학생들의 교육적인 현장 체험학습과 자율적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북을 제작한다.

26일 조직위에 따르면 총 5만 부가 제작되는 이 체험북은 2019년 경남도교육청과 체결한 MOU에 따라 방문 예정인 학교 단체 방문 시 제공될 예정이다.

체험북은 ▲실제 공룡화석을 보고 무리짓기 ▲공룡발자국을 보고 그 시대를 추리해보기 ▲화석의 생성과정 탐구하기 등으로 구성돼 공룡화석전시관과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 등 관람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실제로 확인하며 앎과 삶이 하나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룡화석전시관과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에서는 교과서에 수록된 공룡발자국뿐만 아니라 육식공룡·익룡·어장룡 등 화석 240점(진품 공룡화석 179점, 레프리카 44점, 모형 174점)을 통해 공룡이 살았던 시대로 떠나볼 수 있다.

백두현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학생들에게 교육적 가치와 야외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공룡엑스포에서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사라진 공룡, 그들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내달 1일부터 11월 7일까지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매일신문] 고성/ 박종봉기자 
bj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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