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소상공인 250인은 25일 오후 3시 동대문 DDP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로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공정경제를 근간으로 소상공인들의 절실함을 충분히 이해하고 정부가 손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 충분한 보상을 하는 등 도시경제를 되살리 수 있는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윤석열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윤석열 예비후보 지지선언문 낭독, 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서정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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