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고양 등 경기 10곳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고양·남양주·안양·평택·파주·김포·군포·하남·구리·과천이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폭염 경보 |
안성 | 2일 11:00 |
용인ㆍ광주ㆍ이천ㆍ양평ㆍ여주ㆍ가평 | 3일 11:00 | |
성남ㆍ시흥 | 3일 14:30 | |
고양ㆍ남양주ㆍ안양ㆍ평택ㆍ파주ㆍ김포ㆍ 군포ㆍ하남ㆍ구리ㆍ과천 |
4일 11:00 | |
폭염 주의보 |
수원ㆍ부천ㆍ화성ㆍ안산ㆍ의정부ㆍ광명ㆍ오산ㆍ 양주ㆍ의왕ㆍ포천ㆍ동두천ㆍ연천 |
1일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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