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일산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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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일산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1등급'
  • 고양/ 임청일기자
  • 승인 2016.03.3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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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일산병원(병원장 오민구)은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장기간 혈관 유지가 가능하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발률을 줄일 수 있는 내흉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CABG)을 환자 모두에게 시행해 좋은 점수를 받았고, 수술 후 30일 이내 또는 입원기간 내에 사망한 환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나 종별 평균 사망률인 4.6%와 5.1%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보였다는 것.
 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심하게 막혀 스텐트 시술이 어려울 경우 새로운 우회 혈관로를 만드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수술법으로, 1등급획득은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 치료에서 동일한 종별기관에 비해 생존율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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