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지원센터·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 현장 방문
서울 동작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민경희) 소속 위원들은 전날 제327회 임시회 현장 의정활동으로 대방동에 위치한 동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민경희 위원장(상도3·대방동)과 노성철 부위원장(흑석,사당1·2동), 조진희(상도2·4동)·정유나(사당3·4동)·변종득(흑석,사당1·2동)·김은하(사당3·4동)·김영림(비례대표) 위원이 참여해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동작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센터장 및 관계 부서로부터 운영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이어 시설을 살펴보며 관계 부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민경희 행정재무위원장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 홍보 등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동작구의회도 사회적 가치 확산 및 유망한 벤처·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예산확보 등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백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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