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비품 중고로 구입 추진
2016-07-26 용인/ 유완수기자
구매 대상은 사무실 운영에 필요한 책상, 의자, 이동식 서랍, 테이블, 캐비넷, 옷장 등 사무용 가구와 냉장고, 텔레비전, 냉방기 등 가전제품 등이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에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장터’ 종합쇼핑몰이나 민간업체 수의계약에 의해 구매해 오던 사무용비품 등을 앞으로 중고물품 시장조사와 효율성 평가 등을 거쳐 적합한 중고물품으로 구매할 방침이다.